부지갱이 쑥부쟁이 모종 판매 심는법

부지갱이 쑥부쟁이 모종 판매 그리고 쑥부쟁이 부지갱이 심는 법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울릉도 비탈진 산에서 크고 자라나는 부지갱이 나물은 무농약으로 키워서 집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봄의 대표적인 나물 중 하나입니다. 

 

부지갱이 별명

부지깽이나물로 봄에 많이 먹는 울릉도 부지깽이는 부르는 별명이 여러 개 있습니다. 동일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쑥부쟁이라고 불리는 이름은 야생초 국화과에 속하는 부지깽이의 잎의 모습이 쑥과도 비슷하여 생긴 별명이라고 합니다.

• 부지갱이
• 쑥부쟁이 
• 쑥부쟁
• 부지깽이

 

부지갱이 모종 판매

5월에 심는 나물 부지깽이 모종 판매 하고 있습니다. 쑥부쟁, 부지갱이, 부지깽이, 섬쑥부쟁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잇는 부지깽이 나물은 울릉두에서 아궁이에 불때던 부지갱이 막대기처럼 굵고 길게 뻗어 있다고 해서 울릉도에서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부지깽이, 쑥부쟁이 모종은 씨앗부터 전문 농가에서 채취하여 모종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모종을 배송받아 보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부지깽이나물 썸쑥부쟁이 나물은 다년생이기 때문에 한번 이렇게 건강한 모종을 심어 두면 뿌리가 새로 뻗어 나기 때문에 분주도 가능 할 뿐만 아니라 씨앗 재배도 가능한 식물 입니다. 

부지깽이 모종 심는 방법 심는 곳에 대해서 문의를 가끔 하시는데 재배하기 쉬운 나물 입니다. 원래 울릉도 야생에서 자라나는 식물 이긴 하지만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맛있는 부지갱이 기르고 싶으신 분들은 부지갱이 모종 구입 하셔서 전국 어디에서나 심으면 됩니다.

 

건강한 부지갱이 모종 확인

부지깽이 모종을 만들때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더 건강한 부지갱이 모종 구입을 하실수 있습니다. 부지갱이 모종이 얼마나 건강한지 보기 위해서 아래를 이렇게 뒤집어 보면 부지갱이 모종의 뿌리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나서 뿌리 발근이 잘 되어 있는 것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부지깽이 모종은 한번 심어놓으면 여러해 먹을수 있는 다년생 식물로 봄철 나물로 정말 인기가 있습니다. 부지갱이 모종 구입 하셔서 건강하게 심으시면 우리가족의 건강한 봄철 식탁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부지갱이 모종 키우는 방법

 

 

 

 

 

부지깽이는 재배하기 어렵지 않은 식물 입니다. 울릉도에서 비탈진 험한 산에서도 잘 자라는 부지갱이는 저희 농가에서 모종을 주문하시면 씨부터 모종을 키워낸 생명력이 강한 모종을 만나보실 수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난 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번식을 잘하는 식물 이기 때문에 부지깽이를 한번 심어놓으면 생각보다 적지 않은 양의 부지깽이나물 채취 가능 하다는 점도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울릉도의 소금기가 있는 해풍을 강하게 맞으면서도 잘 자라는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은 병충해가 거의 없어서 농약을 따로 칠 필요가 없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낼수 있습니다. 나물 향이 매우 독특하고 좋기 때문에 봄철에 두릅 나물 말고 또 향이 신선한 나물을 먹고 싶다면 부지갱이 모종 심어서 건강하게 봄나물을 먹어보면 좋겠습니다. 부지깽이 모종 뿐만 아니라 봄나물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땅두릅 모종 판매 함께 하고 있습니다. 땅두릅 모종 판매 확인을 원하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땅두릅 모종 판매 (땅두릅 재배 방법 부터 땅두릅 채취시기 까지)

 

 

부지갱이 심는 법 재배하는 법

봄철의 맛있는 울릉도 쑥부쟁, 부지깽이나물 재배하는 방법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몇 년간을 먹을 수 있는 울릉도 쑥부쟁 부지깽이입니다.

 

3월 -5월

부지깽이 모종 판매 농가에서 부지깽이 모종을 구입하여 심습니다. 모종을 심을때는 모종판에 물을 흠뻑 주어 모종이 잘 빠질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난 다음에 모종을 모종판에서 빼내어 땅에 심습니다.

부지깽이 모종은 간격을 약 30cm 정도로 하여 밭에 심으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6월 

부지깽이 모종을 구입 하셔서 모종을 텃밭에 잘 심었다면 올해는 부지갱이 나물을 먹을수 없고 다음해 부터 수확하여 먹을수 있다는 점을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지갱이 모종 판매 농가에서 모종을 잘 심고 나면 6월 정도에 꽃대가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작물도 그렇지만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다른 곳이 아니라 모든 영양분이 꽃으로 집중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부지깽이 모종을 번식 시키기 어려움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부지갱이 꽃대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 잎 수확

6월이면 꽃대가 올라온다고 앞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꽃대가 올라오게 되면 부지깽이나물 잎이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 하셔도 됩니다. 따라서 나물이나 음식으로 먹을떄 연한 식감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부지깽이 나물 수확을 하셔서 무쳐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으면 좋겠습니다.

 

 

부지깽이나물 효능

부지갱이 나물 혹은 쑥부쟁, 부지깽이 등으로 불리는 부지깽이나물은 면역력강화,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지깽이나물에는 나물에서 보기 어려운 사포닌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C, 칼슘, 마네랄, 베라카로틴 등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부지깽이는 비타민과 칼슘, 인, 섬유질들이 풍부한 나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말려서 보관하고 있는 부지깽이나물 효능 중에 하나는 해열제 혹은 이노제로 사용할 정도로 약용 식물로의 매력도 크게 있는 부지갱이 나물 효능입니다. 약용 식물 이라고 하면 먼저 먹기가 어렵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부지갱이 나물은 봄철 향긋한 봄나물로 무쳐서 먹고 국으로 만들어 먹기도 좋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환절기에 봄철 나물을 먹으면서 약용의 효과노 누릴수 있는 부지갱이 나물 효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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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향긋한 부지깽이 나물 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닷맛을 가지고 있는 설탕초 라고 불리는 스테비아 모종 부터 특용 작물 모종을 판매 하고 있으니 아래의 글에서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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